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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날 일, 항상 상)

킥보드 킥라니 사라졌다메...경기도는 아직도 넘쳐난다~

경기도에는 아직도 킥보드 일명 킥라니라고 부르는 아이들이 많다

이곳은 아파트 단지 앞 멘션인데.... 마치 주차장을 연상케 하듯 줄지어 있다

뒤로는 자전거들도 15대 가량 있는데... 아주 가끔 차선을 겹쳐서 애매하게 세워놓고

간 친구들이 있어 운전하기에 골치아팠던 기억이 난다

서울은 대부분 금지했다고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 ... 경기도는 활활 타오른다

말만 면허가 있어야 하고 헬멧이 있어야 하고 행정을 만들어놓지 그 누구도 관리를 하지 않는다

법이 필요없는 무법지대라는 것

이런 경우 차를 운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사고가 났을때 또 애매하다

아무런 기준없이 돌아다니는 킥보드로 ... 피해를 입는건 늘 자동차 차주에 있기 때문이다

서울만 도시인가 그외 도시를 책임지는 곳들도 세세한 우리의 일상을 생각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