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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친절한 성 기자의 유튜브 재테크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인터넷 환경은 빠르게 변화되었다. 

 

방송의 흐름이 인터넷의 트렌드가 그러하다.

 

 

꼭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더라도 어른들은 인터넷보다 유튜브 사용률이 굉장히 높아졌다. 

정보의 검색 믿을 수 있는 매체로 유튜브를 택한 것이다.

 

하루에도 수만건의 영상이 올라오는 그야말로 영상 은하수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단순히 수익이 될까라는 문제보다 텍스트 그림 중심인 블로그 형태에서 이제는 영상이 중심이 되는 

유튜브가 자리매김한 만큼 누구나 시작 할 수 있고 그 콘텐츠가 좋다면 수익도 바라볼 수 있다.

 

몇억 성공성공은 정말 극소수 0.1% 정도의 유저들만 받는 금액이라는 하지만 그냥 기록의일상을 

특정 주제를 블로그 포스팅 하듯이 찍고 올리면 된다. 

 

이제 검색의 네이버나 구글이 중심이었던 시장에서 영상을 주도하는 유튜브가 대부분을 끌고 갈 것이다.

제2, 제3의 매출은 페이스북이나 그밖의 SNS를 통해 유입이 되겠지만 ~ 모든 연령이 즐기는 매체인 만큼

사업을 하거나 수익을 본다면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책은 비법보다는 현재의 시장이 이런 방향을 지니고 있다 정도로 설명해 준다.

나침반 정도로 인식하고 들어오면 되지 않을까?

 

그냥 시작하면 된다. 공부와 같다 완벽하게 해서 들어와야지가 아니라 

그냥 들어와서 부딪히고 하다보면 어느새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바라 볼 수 있다는 것!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