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날 일, 항상 상)

시원한 수박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

나이스유저 2025. 5. 15. 21:26

낮의 기온도 마구마구 올라가는 요즈음

벌써 수박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그래서 주문한 수박~

수박은 요렇게 조각으로 썰어 통에 넣은 후 시원하게 먹고 싶을때마다 꺼내먹는다

 
 

뱉어 내는 검정씨가 없어서 먹기 편한 수박~~~~

이렇게도 먹고 수박주스에 넣어서 먹기도 하고

시원한 사이다에 수박과 통조림 과일을 넣어 먹기도 한다 ~

이제 물보다 수박이 먹고파 지는 우리의 뜨거운 여름이 오고야 말았다

당도 높은 수박으로 달콤한 여름밤을 느껴보자 ~~

그리고 요건 내가 발견한 ~ 밤에 들으면 좋을거 같은 쇼츠 ~ 도쿄타워를 떠올리며 잠을 자야 겠다 Zz

https://youtube.com/shorts/s4679KViobc?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