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날 일, 항상 상)

브런치 첫 글 발행! 기분좋은 시작~!

나이스유저 2025. 2. 20. 08:21

좋아하는 것을 할 때 기분이 좋다

브런치 첫 글 발행하던 순간이 그랬다

5시 10분 배송을 마치고(쿠팡아님주의) 집으로 돌아와 그동안 작성했던 자료들을 취합해

첫글을 발행했다 이제 시작이 된 것이다

연재의 느낌으로 생각하고 주제를 잡았기에 한 주에 2~3개를 목표로 올리고 싶다

하면서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고 이 내용들을 통해

또 가보고 싶은 곳이 생긴다는 설렘이 브런치 글을 올리면서 생각이 났다

중요한 건 더 많은 것들을 보고 경험하는 순간들을 많이 만들어 나갈것

우리의 인생은 앞으로도 재밌고 즐거워야 하니까 ~!